현황
지속가능한 미래를 모색하는,
본사
종로구 자하문로 77에
위치한 대한유화 본사 사옥은 연면적 4,849㎡에 지하 2층, 지상 5층으로 2003년 7월 준공되었다. 현재 사옥으로 신축 이전하기 전 대한유화는 1982년부터 20여 년간 서울시 중구 봉래동에서 임차한 사옥을 본사로 사용하였다. 이후 이순규 현 회장이 대표이사로 재직하던 2001년에 이르러 본사 사옥 신축에 대해 의결하고, 이정호 선대 회장 소유의 토지를 매입해 현재 사옥을 건설했다.
본사의 조직은 1998년 전사적 조직변경에 의해 부・과제에서 팀제로 변경되었으며 이후 2000년 부・팀제 도입, 2009년 팀제 일원화를 통해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20년 현재 본사의 조직은 대표이사 이하 감사와 4담당 13팀으로 구성되어 경영지원과 경영기획, 영업, 업무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